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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희망커뮤니티, 신관중서 ‘대붕붕어빵’ 나눔·학폭 예방 캠페인 전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어”…

[경기시사투데이] 희망커뮤니티(대표 김기헌)는 3월 28일 서울 관악구 소재 신관중학교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붕붕어빵’ 나눔과 학교폭력 예방 및 배려·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붕어빵 한 마리에 담은 회복의 메시지”

이날 행사에서 김기헌 대표는 직접 구운 ‘대붕붕어빵’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회복 탄력성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아픔을 딛고 회복 멘토로 활동 중인 김 대표의 진정성 있는 나눔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간식을 넘어 희망과 용기의 상징으로 다가갔다.

■ 민·관·경 합동 참여… 지역사회 협력 모델 제시

행사에는 교육계와 경찰,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계 신관중학교 이매애 교장,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갑철 국장, 김안나,안종현 교사 경찰·봉사단체 동작경찰서 이백형 경감, 하나봉사단 이정미 부국장 등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따뜻한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등굣길 ‘온기 나눔’… 건강한 학교문화 확산

현장에서는 갓 구운 붕어빵의 온기와 함께 밝은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이 진행됐다.

교육지원청과 경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계도 차원을 넘어,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춘 ‘공감형 캠페인’으로 평가받았다.

■ 김기헌 대표 “작은 나눔이 큰 용기로 이어지길”

김기헌 대표는 “작은 붕어빵 한 마리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배려와 존중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지속되는 ‘대붕붕어빵 나눔’… 청소년 응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한편, 희망커뮤니티는 ‘대붕붕어빵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