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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꿈을 향한 첫 투구”용인 처인구 리틀야구단 출정식 힘차게 출발

용인특례시 처인구 리틀야구단이 새 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단체사진

[경기시사투데이] 처인구 리틀야구단은 3월 28일 오전 10시, 모현읍 레스피아 야구장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수단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올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상식 국회의원, 이영희 경기도의원, 김상수·김윤선·황미상 용인특례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대거 함께해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출정식에서는 다해건설 한성란 대표가 야구공 120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송원근 단장

송원근 단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처인구 리틀야구단은 단순한 운동팀이 아닌,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인성을 배우는 성장의 장”이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더해질 때 아이들은 더 큰 가능성을 펼칠 수 있다.

올해는 실력뿐 아니라 팀워크와 인성을 갖춘 선수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아이들에게는 평생 기억될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과 학부모, 지역사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식 국회의원과 이영희 도의원

이상식 국회의원은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영희 경기도의원은 “리틀야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공동체 정신과 도전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생활체육과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진 감독은 출정식에서 “선수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기본기와 인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지도에 집중하겠다”며 “올 시즌은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해 선수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팀을 만들겠다”고 힘찬 각오를 밝혔다.

양승진 감독과 선수대표

처인구 리틀야구단은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 2023년 재창단 및 취미반 신설
● 2024년 리그 참가 및 지역 봉사활동 전개
● 2025년 선수반 운영 및 전국대회 참가 등
단기간 내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하며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리틀야구단 선수들

또한 양승진 감독은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과 프로야구 선수 경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지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선수단은 단체 구호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시즌 각오를 다졌으며, 단체 기념촬영과 함께 출정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선수들의 밝은 표정과 지역 인사들의 격려가 어우러지며 ‘지역이 함께 키우는 유소년 스포츠’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처인구 리틀야구단의 이번 출정식은 단순한 시즌 시작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