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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용인이동초, 유치원·초등학생 함께한 ‘유초이음 이동 워터파크’ 성황

물놀이로 하나 된 아이들…배려와 협력 배우는 특별한 여름 추억

용인이동초, ‘유초이음 이동 워터파크' 행사

[경기시사투데이] 용인이동초등학교(교장 강정숙)는 7월 16일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유초이음 이동 워터파크’ 행사를 개최하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유초이음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물놀이를 통해 서로 어울리고 배려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생과 1학년 학생들이 함께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유치원 동생들의 손을 잡아주고 놀이를 함께하며 형,누나로서의 책임감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강정숙 교장은 "무더운 여름날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유초이음 거점학교로서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1학년 학생은 "유치원 동생들과 함께 물놀이를 해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또 함께 놀고 싶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교사는 "유치원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며 물놀이를 즐기는 1학년 학생들의 대견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아이들이 학교라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적응해 나가는 데 유초이음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용인이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유초이음 이동 워터파크'는 단순한 여름 물놀이 행사를 넘어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쌓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참가한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