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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공세초, 영어가 즐거워지는 ‘HI-Reading’ 역할극 챌린지 성황리 운영

“안녕(Hi) 성장(High)!” 교과서 밖으로 나온 생생한 영어, 영상으로 담아 공유
학생 주도형 인형극 및 역할극 제작을 통해 영어 표현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동시 함양

공세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1학기 영어표현 역할극 챌린지’에 참여하여 직접 제작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시사투데이] 공세초등학교(교장 이용애)는 지난 7월 6일부터 12일 까지 일주일간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능력 향상 및 성취감 고취를 위한 ‘1학기 HI-Reading 영어표현 역할극 챌린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HI-Reading 프로그램’은 “영어와 안녕(Hi)하고, 영어 실력은 높게 성장(High)한다”는 의미를 담은 공세초만의 독창적인 학생 중심 교육 활동이다.

이번 1학기에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 교과서 속 핵심 표현들을 실생활 맥락 속에서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어표현 역할극 챌린지’ 트랙을 집중 운영하였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23개 팀 69명의 학생들은 개인 또는 모둠을 구성하여 스스로 대본을 작성하고, 직접 연기를 하거나 손가락 인형, 막대 인형, 집에 있는 인형 등 다양한 소품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1~3분 분량의 영어 영상을 촬영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영상에 영어 자막을 입히는 과정을 거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와 협력적 문제해결력까지 함께 기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제출된 영상은 학교 계정 패들렛 플랫폼을 통해 공유되었으며, 장난이나 불성실한 내용을 제외하고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본교 전 학급에 상영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공세초 관계자(교사)는 “학생들이 활자 위주의 영어에서 벗어나 스스로 표현하고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와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이번 1학기 역할극 챌린지의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2학기(11월)에는 영어 도서 낭독 및 동화구연(OxfordOWL 전자책 활용) 중심의 심화 챌린지를 추가 확대 운영하여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세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참된 배움·행하는 기쁨·함께 하는 행복 교육’이라는 교육 가치 아래,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인공이 되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