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시사투데이] 장평초등학교는 2026년 6월 15일(월) 강당에서 전교생(1~6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곳인 용인시미래교육센터가 주최한 「마인드 플레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참여형 활동과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문화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진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경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마인드 퀴즈’에서는 진로흥미탐색 검사의 홀랜드(Holland) 유형에 따라 선택하는 퀴즈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향과 관심 분야를 알아보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결과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직업 분야를 탐색해 보았다.
이어진 ‘진로 레크리에이션’에서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자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된 ‘진로 마술 공연’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술을 통해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표현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20년 후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은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꽃 모양 만들기와 알파벳 만들기 등 단합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학년을 넘어 서로 협력하며 공동의 목표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규현 학생은 “진로흥미탐색 검사를 통해 성향을 알아보는 것이 재밌었고, AI를 활용해 20년 뒤의 모습을 보여주어 미래의 제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5학년 조아윤 학생은 “마술 공연을 보면서 진로는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의 흥미와 적성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라고 말했다.
장평초등학교 김숙경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의 역할입니다. 이번 「마인드 플레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용인시미래교육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강당에서 진행되어 학년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넓고 쾌적한 강당 공간은 레크리에이션과 공연 활동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하였으며, 학생들이 보다 집중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적 환경을 제공하였다.
장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문화적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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