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자발적 나눔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희망 전달

[경기시사투데이] 용인특례시 한국장애인문화협회(대표회장 전욱재)는 6월 30일 처인구 경안천로 76(마평동 실내체육관 1층)에서 ㈜현대칼라팩 이문환 대표와 ㈜거산유통 윤영은 대표가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사회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학생과 장애인 가정 학생, 한부모가정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는 봉사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매년 두 차례 장애인 길거리 공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주 3회 장애인 문화예술 아카데미 운영과 취약계층 식자재 지원 매주 3회, 매월 1회 이·미용 봉사와 의료봉사, 연탄 나눔 및 김장김치 나눔, 사회복지사 교육기관까지 운영하는 다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은 대부분 협회의 자체 재원과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장학금 전달식 역시 후원자들의 참여를 통해 올해로 세 번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7년간 꾸준히 후원해 온 이문환 대표와 새롭게 후원에 동참한 윤영은 대표의 성금 기탁과 함께 협회가 운영해 온 '잠자는 동전 모금함' 개봉식도 진행됐다. 개봉식에는 동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참관해 투명성을 더했으며, 임채성 소장을 비롯한 경찰관 2명, 강창식 교장, 이문환 후원회장, 윤영은 대표, 다수의 후원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동전함 개봉을 함께 도움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장학금은 초등학생 3명, 중학생 1명과 장애인 청년 학생 1명 등 총 5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총 150만 원이 전달됐다.
특히 후원회장 이문환 대표와 (주)거산유통 윤영은 대표는 "지역의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장학금 전달식은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후원자를 발굴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장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 학생과 한부모·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며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끝으로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대표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협회는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설립 목적을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습니다. 정치적 목적이 아닌 오직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봉사를 이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더 많은 장애인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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