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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용인시 장애인단체 최초 사회복지사 현장실습기관 선정

2026년 6월 23일 지정… 7월 1일부터 예비 사회복지사 양성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 마련

[경기시사투데이]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대표회장 전욱재)가 2026년 6월 23일 용인특례시 장애인단체 최초로 사회복지사 현장실습기관으로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전욱재 대표회장은 현재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를 비롯해 문화협회와 푸드뱅크 등 3개 기관의 대표를 맡아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전욱재 회장

이렇게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중앙회로부터 용인시지부장으로 임명된 이후 12년 동안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사회복지사 현장실습기관 지정을 위해 여러 차례 신청했으나 아쉽게 선정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한 끝에 이번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사회복지사 현장실습기관 선정은 단순한 기관 지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지역사회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복지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욱재 대표회장은 사회복지사로서 "최고가 되기보다 늘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며 "사회복지사 현장실습기관으로서 예비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따뜻한 마음이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신뢰받는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가 될 수 있도록 3명의 사회복지사 직원과 함께 더욱 책임감 있는 복지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사회복지사로서 장애인 문화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취약계층에게 삶의 질을 향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