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 성장한 전통시장, 더 큰 나눔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경기시사투데이] 용인민속5일장 상인회(회장 김이근)는 12월 30일(화) 오전 10시 30분, 민속오일장 상인회사무실에서 중앙동사무소(동장 이영현)에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랜 전통을 지닌 용인민속오일장은 해마다 중앙동 관내 저소득가정 및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성품 기탁, 지역행사 후원, 환경정화 활동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상권을 넘어 ‘상생의 민속시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전달식에는 김이근 회장을 비롯해 송형근 수석부회장, 김진근 수석총무, 김다니엘 1조장, 맹중렬 2조장, 황옥희 3조장, 등 회원이 함께 참석하여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이근 용인민속5일장 상인회장은“전통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오는 2026년 1월 5일(월)에는 시장 주변과 금학천 일대에서 ‘새해맞이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모범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영현 중앙동장은“항상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용인민속오일장 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상인 여러분의 꾸준한 온정은 우리 중앙동 복지의 큰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
김다니엘 1조장은“민속5일장 상인들의 진심 어린 나눔이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1조도 앞으로 지역을 위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맹중렬 2조장은“시장과 지역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2조 상인들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겠습니다.”
황옥희 3조장은“상인 모두가 이웃을 돕는 일에 마음을 모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전통시장의 문화를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용인민속5일장 상인회는 그동안 ▲중앙동 취약계층 성금 및 생필품 기탁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지원▲지역 환경정화 및 시장 주변 청소▲다양한 지역행사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특히 매년 연말이면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 공동체와의 연대를 강화해왔다.
용인민속5일장 상인회는 이번 성금 전달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보답하는 ‘상생의 전통시장’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용인, 동부파출소 신축 개소식 개최 (1) | 2026.01.08 |
|---|---|
| 용인특례시 한국장애인문화협회 – ㈜현대칼라팩 이문환 대표 2025년 마지막 장학금 전달식 개최 (0) | 2025.12.31 |
| 무대는 달라졌지만 진심은 같았다… ‘가수 안정훈’이 노래로 전하는 위로 (1) | 2025.12.15 |
|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 성료 (0) | 2025.12.13 |
| 황가네 손칼국수·보리밥, 개업식 축하 쌀 모아 100만 원 상당 백미 기부 (0) | 2025.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