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치안 거점 새 출발…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경기시사투데이 ] 용인동부경찰서 동부파출소(소장 임채성) 신축 개소식이 1월 8일,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개소식은 노후된 기존 청사를 대체하는 신축 파출소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생활 치안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세라 경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경찰서장 인사말,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인사말에서 “동부파출소 신축은 단순한 건물 이전이 아니라,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치안 행정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배 서장은 “쾌적한 근무 환경과 체계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현장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찰, 현장에서 답하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식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동부파출소 신축 개소를 축하하며 “파출소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치안의 최전선”이라며 “이번 신축 개소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생활 치안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에서도 지역 안전 인프라 확충과 경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은 “동부파출소 신축 개소는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였다”며 “용인시는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관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임채성 동부파출소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동부파출소의 역할을 시작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소장은 “동부파출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신뢰받는 파출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은 파출소 정문에서 진행된 현판 제막식을 끝으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청사를 둘러보며 동부파출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동부파출소는 이번 신축 개소를 계기로 주민 편의시설과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핵심 치안 거점으로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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