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중 신임 대표 취임… “하나 되어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공동체로 성장할 것”

[경기시사투데이] 하나봉사단은 2025년 12월 5일, 지역사회 인사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 취임식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로 이덕중 대표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사단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하나봉사단의 설립 취지, 비전 및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공식 순서가 이어졌다.
양낙정 부단장은 하나봉사단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하나·연합·나눔·봉사·희망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봉사 공동체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하나봉사단은 2024년 5월 창립 이후 ▲경로당 대상 삼계탕 나눔 ▲기후위기 대응 환경정화 플로깅 ▲지역아동센터 및 그룹홈 후원물품 전달 ▲아이사랑 프로젝트 ▲사랑의 붕어빵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넓혀왔다. 또한 2025년에는 사무실을 개소하며 조직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취임회장 이덕중 대표는“봉사는 누군가의 삶을 밝히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며, 하나봉사단은 이를 통해 지역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공동체가 되고자 한다”며“투명하고 신뢰받는 봉사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이웃을 돕는 봉사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또한 그동안 봉사단을 일구어 온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2026년에는 더 견고한 체계 속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나봉사단은 한 해 동안 단체 발전에 공헌한 구성원에게 감사패(이영숙 단장) 및 공로패(이민숙 봉사국장, 이미자 업무국장)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상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봉사할 수 있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봉사단은 앞으로도 ▲봉사 프로그램의 질적·양적 확대 ▲청소년·취약계층 지원 강화 ▲대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문화·복지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종합 봉사 단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하나봉사단 사무실(안산시 상록구 이동 640-4, 2층)을 중심으로 더 체계적인 봉사 운영과 지역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식 순서 종료 후 기념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어진 만찬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봉사단은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새로운 2026년을 향해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단체 개요
●단체명: 하나봉사단
●위치: 안산시 상록구 이동 640-4, 2층
●비전: 하나되어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봉사 공동체
●주요 활동: 환경정화, 아동청소년 지원, 후원물품 전달, 삼계탕·붕어빵 나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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