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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2025 용인특례시 장애인체육인의 밤 성료

용인 장애인체육 발전에 헌신한 체육인·단체 관계자 한자리에

단체사진

[경기시사투데이] 2025년 12월 6일, 용인특례시 장애인체육을 대표하는 연말 행사인 “2025 용인특례시 장애인체육인의 밤"이 처인구 유방동 페이지웨딩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용인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각 종목 단체장, 지도자, 선수, 정하용 경기도의원, 김상수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영식 시의원, 황미상 시의원, 김기석 용인시 위드봉사단장 등 17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용인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을 격려했다.

시장상 수상자

행사는 초당중 학부모로 구성된 그라치오소 앙상블의 축하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 김미연 용인시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의 사회로 본격적인 순서가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올 한 해 여러분의 열정적 활동이 용인시의 이미지를 높였고 장애인체육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며“모든 체육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함께

이어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회장단, 지도자, 선수들이 흘린 땀의 가치를 충분히 알고 있다”며“특히 장애인 체육 현장을 후원해 주신 위드봉사단 김기석 단장님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장애인체육 도약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장애인체육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이한철 용인시장애인체육회 이사 등 14명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용인특례시장 표창을 받았다.

의장 수상자(론볼연맹)좌측 신원영, 우측 전진성 선수

신원영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연맹 선수를 포함한 5명은 체육 현장에서의 지도력과 활동성을 인정받아 용인특례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장애인체육을 꾸준히 지원해 온 용인시 위드봉사단(단장 김기석)은 올 한 해 장애인체육 분야에서 모범적 활동을 펼친 우수지도자, 우수직원, 우수단체 등 4곳을 선정하여 후원금을 전달했다.

우수지도자, 우수직원, 우수단체

위드봉사단의 지원은 장애인체육회의 운영 기반 강화와 선수·지도자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체육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용인 장애인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더욱 확고한 가치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냈다.

케익 절단식

용인특례시 장애인체육회는 내년에도 선수 지원 확대, 종목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장애인체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