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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연맹, 2025 송년 론볼 이벤트 경기 성료

“26년 새해, 경기력 향상과 상위권 입상 목표로 다시 뛴다”

(좌) 3,4위전  (우) 1,2위전

[경기시사투데이]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 김영두)은 12월 10일(수) 양지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경기장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송년 이벤트 론볼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경기는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기술 향상을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총 10개 팀이 B4 토너먼트 방식으로 참여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승부 끝에 다음과 같이 우승 팀이 결정됐다.
▲1위: 김진규·이진기 조
▲2위: 김봉채·황정자 조
▲3위: 김란연·전소영 조

용인특례시 장애인 론볼연맹

우승자에게는 상금이 전달되었으며, 경기장 전체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한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다.

김영두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연맹 회장은 “올해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에 비하면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했다”며, “26년 새해에는 모두가 다시 마음을 다져 경기력을 높이고 각종 대회에서 꼭 상위권에 입상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과 같은 이벤트 경기를 내년 봄에도 다시 준비해, 실력 향상과 단합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인특례시 장애인 론볼연맹

신태석 클럽회장도 “올 한 해 모든 선수들과 회원들이 최선을 다해줘 고맙다”며 “2026년에는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함께 성장하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이벤트 경기에 참여한 회원 이하윤 씨는 “연맹이 준비해주신 뜻깊은 행사 덕분에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회원 모두가 하나로 모여 웃고 응원하는 분위기에서 큰 힘을 얻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는 고마움을 전했다.

3,4위전

이번 송년 이벤트 경기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선수들의 열정과 연맹의 비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경기력 향상과 전국대회 상위권 도전을 목표로 한 회장단의 의지가 공유되며, 2026년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연맹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연맹 송병곤 사무장은 “오늘 경기처럼 모든 회원이 하나가 되는 문화가 내년 활동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