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시사투데이] 경기도 장애 체육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장인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5 파주’*가 12일 파주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성대한 막을 올렸다.
론볼 경기는 개회식 직후 단원구 능안운동장 내 안산론볼경기장에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2개 시에서 B5 복식 12팀, B4 복식 10팀, 통합 3인조 7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승부와 함께 우정과 화합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1위 시흥시 ▲2위 수원시 ▲3위 성남시가 차지했다.
세부 종목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B4 복식: 1위 시흥시, 2위 군포시, 3위 안양시, 4위 용인특례시
B5 복식: 1위 수원시, 2위 군포시, 3위 안산시, 4위 안양시
통합 3인조: 1위 성남시, 2위 용인특례시, 3위 안양시, 4위 안산시

시상식에서 김영두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 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꿋꿋하게 훈련에 임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자리가 아니라, 장애를 넘어 함께 땀 흘리며 성장한 모든 분들을 존중하는 자리이기에,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신 가족분들 모두가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오늘의 값진 경험을 발판 삼아 더 큰 도전을 이어가길 바라며, 다가오는 9월 18일과 19일 용인특례시에서 열리는 2025 경기도 장애인론볼 슈퍼리그 4경기에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한다”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통합 3인조 2위팀으로 입상한 용인특례시의 김봉채 선수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지만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팀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과정이 무엇보다 값졌고, 오늘의 성과는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향한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꼭 1위를 목표로 다시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용인특례시 제4회 장애인 론볼대회 성황리 마무리 (0) | 2025.09.23 |
|---|---|
| 2025 경기도 장애인 론볼 슈퍼리그, 용인서 성황리 막 내려 (0) | 2025.09.19 |
|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푸드뱅크,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생수 1만5천병 긴급 지원 (0) | 2025.09.15 |
| 2025 경기도장애인론볼슈퍼리그 제3경기 성료 (3) | 2025.07.30 |
| 제1회 용인특례시장배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성료 (4) | 2025.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