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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협회 푸드뱅크,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생수 1만5천병 긴급 지원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푸드뱅크,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생수 1만5천병 긴급 지원

[경기시사투데이]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산하 푸드뱅크(대표 전욱재)가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까지 선포된 강원도 강릉시를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전욱재 대표 회장은 지난 15일 직접 강릉 현지를 찾아 2ℓ 생수 15,000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푸드뱅크 연합회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회비로 마련됐으며, 이재용 전국 연합회장과 함께 강릉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됐다.

전 대표는 “가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강릉시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푸드뱅크, 강릉시 가뭄 극복 위해 생수 1만5천병 긴급 지원

이날 전달식에는 용인특례시에서 ▲전욱재 대표 회장 ▲가온누리 평생학교 강창식 교장 ▲협회 신동섭 남성 봉사단장 등이 함께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더했다.

한편, 전욱재 대표가 이끄는 푸드뱅크는 ▲10년 넘게 자부담으로 이어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김장김치 담그기 ▲발달장애인 음악교육 및 발표회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지원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