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김은별 선수
[경기시사투데이] 지난 28일부터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학산 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김은별선수(안산시청)가 여자부 매화급(60kg급) 정상을 차지했다.
김시우 선수(구례구청)를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김은별 선수(안산시청)는 4강에서 한혜정 선수(용인대)를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같은팀 소속 김단비 선수를 뿌리치기 기술로 이기며 기선을 제압했으며, 이어진 둘째 판에서 밭다리로 쓰러트리며 2:0으로 제압하고 여자 매화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도 코치와 함께
한편 여자부 국화급(70㎏급) 결승전에서는 이재하선수(안산시청)는 엄하진선수(구례군청)를 상대로 2:1로 패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한혜정 선수(용인대)는 매화급 준결승서 김단비에 2:0으로 져 공동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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