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인사동10길 11-4 경인미술관 제2 전시관에서
필받은아트 그들만의 필 “무심(無心)” 정기 전시회
[경기시사투데이] 필받은아트(대표 정경희)는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10길11-4 경인미술관 제2 전시관에서 정기 전시회를 열고 있다.
1년에 한 번씩 필받은아트에서 기획하고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올해 5번째로 하는 전시회로 제목은 그들의 필 “무심”세상의 모든 것은 받아드린다는 작가로서의 초심을 의미하는 전시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으며 좋은 작품도 감상하고 작가들의 친필사인 도록도 드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장 입장료는 5,000원이며 입장료 수입 전액은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김광동 작가
작품명 기미독립선언서
박상두 작가 (작품명 차분한 오후)
작품명 반가운 회상2
노승애 작가 (작품명 목부각 용의승천)
작품명 목부각 무심
정경희 작가 (작품명 연민)
작품명 욕망 (수목담채화)
장소정 작가 (작품명 행운 사랑 행복 그 이름으로)
해솔 작가 (작품명 고집센 영역)
작품명 소멸의 가장자리
김지선 작가 (작품명 내 삶의 꿈, 그리고 행복한 열매들)
작품명 상생
윤원미 작가 (작품명 그리운 엄마의 손길)
작품명 엄마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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