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역소식

용인특례시, 경기도장애인체전 댄스스포츠 종합 2위 ‘쾌거’

용인 댄스스포츠, 광주 이어 종합 2위…내년 오산 ‘정상 도전’

메달을 목에 건 용인특례시 선수단, 종합 2위 달성 기쁨

[경기시사투데이] 용인특례시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댄스스포츠 종목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4월 27일 광주시 태전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경기도 내 10여 개 시·군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개최지 광주시가 종합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용인특례시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종합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은메달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는 선수 모습

개인 및 종목별 경기에서도 값진 메달이 이어졌다.
싱글스탠다드 단종 부문에서는 권용락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라틴 단종에서는 권용락·최명숙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동메달 부문에서는
▲ 싱글 프리스타일 권용락
▲ 듀오 단종 권용락·안휘병
▲ 싱글스탠다드 단종 안휘병
▲ 라틴 3종 안휘병·박노희
선수들이 각각 입상하며 팀 전체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단체전에서는 안휘병, 이현수, 정동식, 김의영, 권용락, 이정섭, 박노희, 천명수, 임형숙, 최명숙, 김정순, 최은경 등 12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은메달을 획득, 종합 2위 달성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용인특례시 댄스스포츠 선수단은 경기 내내 높은 집중력과 호흡을 유지하며 관중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선수들은 장애를 뛰어넘는 열정과 노력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댄스스포츠 경기 후 용인특례시 선수단 기념촬영

용인특례시 댄스스포츠연맹 김병연 회장은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내년 오산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종합 1위를 목표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강화해, 차기 대회에서는 ‘금빛 물결’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