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시사투데이] 용인특례시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전욱재 협회장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으로,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욱재 협회장은 현재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경기도 협회장과 용인시 지부장을 겸임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실질적인 복지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발달장애인 자립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 모델을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주 3회 식자재 지원…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전 협회장은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 3회 정기적인 식자재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성과 체계성을 갖춘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발달장애인 음악교육… 자립과 치유의 통로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사회 적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에도 힘써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자존감 회복과 표현력 향상, 사회성 증진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내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치유·교육·사회참여’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며 장애인 문화복지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 “함께 사는 사회가 목표”… 변함없는 봉사의 길
전욱재 협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봉사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의 책임자로서 꾸준한 실천이 곧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사회 “헌신의 결실”… 따뜻한 변화 확산
지역사회 관계자들은 “전욱재 협회장의 오랜 헌신과 꾸준한 실천이 이번 수상의 가장 큰 이유”라며 “그의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 장애인의 날 의미 재조명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4월 20일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이번 수상은 전욱재 협회장이 보여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헌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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