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8일(토) 11시 용인시학원연합회(회장 강용하) 주체 전국 창의수학 암산경기대회 를 경희대학교 르네상스홀에서 교육에 관심있는 학원장,
교습소, 공부방, 방과후, 학부모, 협회 모두가 모인 가운데 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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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하 용인시 학원
연합회장 |
작년에 이어 제2회로 개최되는 '2016 전국 창의수학 암산경기대회 는 경기도 및 전국에서 수학과 주산 암산 실력이 매우 우수한 학생들이
참가하는 수준높은 대회로서 강용하 대회장은 참가한 모든 선수들을 환영하여 주었으며 이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하여 참석해주신 귀빈 여러분과 우수한
학생을 출전시켜주신 훌륭하신 여러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창의수학 및 주산암산교육 발전과 본 전국 대회를 위해 협조해 주신
여러 학원장님과 학교를 대관하여 주신 경희대학교 학장님 주산암산 문제를 출제해주신 성낙운 대표님 과 창의수학 문제를 출제에 협조해주신 좋은책
신사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우리나라의 주산암산 교육은 컴퓨터나 전자계산기의 출연으로 인하여 20여년간 중단되어 퇴보되었다가 2002년부터 학생들의 수학 실력과 창의력
저하로 인하여 예스셈, 매직셈, 나노교육, 그리고 많은 사회교육단체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부활하기 시작하였으며 주산암산학원과 교습소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력 창의력 향상과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하여 세계 각국은 어린이들에게 주산암산의 필요성과
두뇌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기에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고 하며 우리나라도 적극적인 사회교육과 공교육이 함께 협조하며 2세교육 미래의
꿈나무 교육에 매진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강용하 회장은 참가한 학생의 전체시상으로 학생들은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갖고, 지도교사는 보람을 같고 귀가할 것이라 말했다.
이번대회는 타 대회와 달리 한두명을 위하고, 1등을 위한 대회가 아닌 모두에 동기부여를 주었길 기대하며, 대회에 참여한 모든 초.중.고
학생 선수들도 김연아 선수와 손연재 선수처럼 개인과 국가의 명예를 크게 빛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용인시학원연합회와 사회교육자의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정보를 교류하며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좋은 것은 확대해 갈 것이라
하였다.
최우수지도교사로 용인인성스쿨 진선화원장님, 안성경기주산학원 설경철 원장님 이 경기도지사 (남경필)상장의 영예의 자리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본 대회를 위해 아침일찍 참석하여 도와주신 연합회임원님들의 성원과 협조해 주신 참여지역 여러 선생님에 감사와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