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사투데이] 용인소방서 마북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향란)는8월 13일 오전 8시부터 구성역 다리부터 효병원 앞 탄천변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용인소방서 마북여성의용소방대원 15명이 참여하여 이번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토사와 나뭇가지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김향란 마북여성의용소방대장은 "작은 힘이나마 수해복구를 위한 도움이 되길 바라고 하루빨리 복구가 완료되어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라며 오늘 함께해준 의용소방대원들께도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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