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다양성 탐사 및 수변구역 환경정화 활동 봉사자 모집

[경기시사투데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1158번길 소재 길토래비 자연학교(이사장 최재은)에서는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는 육상생태계 및 수상 생태계와 복합생태계를 포함한 종간 발생한 생태계의 다양성 생태계의 균형과 지속가능한 탐사를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상류 구간 경안천 물의 중요성과 하천 생물 다양성 탐사” 라는 주제로 오후는 2시부터는 생명이 살아있는 습지 생명존중 생물과 함께 공존의 중요성을 관찰하며 “습지 보전 활동 및 수변 구간 환경정화”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모이는 장소는 7월 24일 오전, 오후 봉사활동 모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송담로 28 남리대교 아래 하천으로 모이면 된다.

 

봉사활동 참가 시 종량제봉투와, 아쿠아슈즈,물은 꼭 준비하여야 하며 날씨가 무더울 시 모자와 선크림도 준비 하여야 한다.

 

1365에 꼭 접수하고 참가하길 바라며 봉사활동은 2시간 인정해주고 학생 봉사활동은 학교 재량에 따라 나이스 봉사시간 인증이 불가능 할 수 있으니 사전에 학교에 문의하고 참여하길 바란다

 

이번 봉사활동은 폭우나 재난사항, 취소 문자가 없을 시 진행하며 날씨가 흐릴 때는 우산이나 우비는 각자 준비하여야 한다.

 

본 봉사활동은 사전에 1365에 별도승인 없이 정해진 일자에 진행되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 010-3311-9646 (길토래비자연학교)031-322-1425로 문의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