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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남홍숙 후보(더불어민주당 나 선거구) 2선 의회 경험으로 민원해결과 지역발전 모델가지고 있어

선거구(중앙동,이동읍,남사읍) 가번,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 구상에 누구보다 자신 있어

남홍숙 후보

[경기시사투데이] 더불어민주당 남홍숙 후보(용인시 나 선거구, 중앙동, 이동읍, 남사읍)는 어느덧 용인시 의회에서 초선. 재선을 그치면서 지역구는 물론 용인시 전반에 걸쳐 행정·복지·경제 등 전반을 경험하고 참여하면서 어느 기초의원보다 혜박한 지식과 주민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해 왔다.

남 후보는 지난 2006년, 2010년 두 번의 낙선을 겪으면서도, 한눈팔지 않고 오로지 처인과 민주당의 발전이라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달려 았으며, 지역 현안과 발전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3선에 도전하여 상대적으로 취약한 용인시 처인 지역구에 친환경 생태 도시화와 명품교육도시를 양성해야 하는 책임감으로 주민과 약속을 지키고자 출사표를 내었고 말을 꺼낸다.

봉사활동

남 후보는 정치를 해 오면서 항상 “주민과의 약속, 실천하는 남홍숙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용인시와 처인구를 위해 쉴 틈 없이 뛰다 보니 벌써 의회 정치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갔다고 밝히면서 ▲초심의 마음으로 의정 활동을 수행하였는가? ▲주민과의 약속을 지켰는가? ▲주민들을 위한 의원으로서의 역할은 무엇이었는가? 라고 스스로 되물으며 활동 해와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였다"고 자부하고 있다.

또한 지역구 중심으로 처인구에 기반 시설인 도시 도로 계획을 정비하고, 경강선 연장과 문화 복지 도시를 완성해 가는데 노력해야 된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시민들에게 금번 지방선거에서 다시 한번 믿으주신다면 기필코 완성되지 않은 지역 발전을 위해 마지막 헌신을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