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시사투데이] (사)환경21연대(중앙회장 홍권표)는 지난 10일 용인특례시 기흥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 기흥저수지 녹조예방 및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는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를 비롯해 환경단체, 자원봉사자, 시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호수 주변과 산책로의 쓰레기 수거, 부유쓰레기 제거, 녹조 예방 활동 등을 펼쳤다.
특히 환경21연대 회원들은 갑작스러운 비에도 우비를 입고 끝까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환경보전의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홍권표 중앙회장은 "작은 실천이 깨끗한 자연과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약속했고, 임웅학 경기총괄본부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운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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