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행정초등학교,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지속 가능한 영양 식생활 교육 ’ 초등학생 눈높이 맞춘 체험형 수업 운영

마인크래프트 활용 맞춤형 식생활 체험형 수업
지속 가능한 영양 식생활 체험형 수업
디지털 도구 활용 영양 식생활 수업

행정초등학교,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지속 가능한 영양 식생활 교육 ’초등학생 눈높이 맞춘 체험형 수업 운영

[경기시사투데이] 화성에 위치한 행정초등학교(교장 정순덕)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체험 수업 ‘지속 가능한 건강 식재료 구하기’를 수업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업은 게임 기반 학습 도구인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개념을 쉽게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건강한 식재료와 지속 가능성의 의미를 이해하며, 학생들이 직접 마인크래프트 환경에서 농작물 재배, 동물 사육 등 식량 생산 활동을 수행하며 지속 가능한 식재료 확보 방법을 체험하는 활동으로 이뤄졌다.

이번 수업을 제작한 한은희 영양교사와 김경태 정보 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정보 활용 능력도 향상 시키고, 단순한 자원을 소비하는 방식이 아니라, 씨앗을 심어 반복적으로 수확하거나 동물을 기르는 방식이 지속 가능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하이러닝을 활용하여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다양하게 수업을 재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을 하면서 배우니깐 더 재미있었고,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소비하는 활동보다 함께 생산하는 활동이 보람되는 활동임을 알게 되었다. 지속적으로 같이 함께 살 수 있는 배려하는 식생활 방법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이야기 했다.

행정초 정순덕 교장은 “디지털 기반 체험 학습은 학생들의 참여도와 이해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융합 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프로그램과 수업은 학생들이 미래 사화에 요구되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