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이 건강해야 농협도 웃는다”
최경춘 조합장, 검진 현장 방문해 조합원 격려

[경기시사투데이] 모현농협(조합장 최경춘)은 지난 2월 24일부터 조합원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조합원 종합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농촌 지역 고령화에 따른 의료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KMI·다보스병원 연계… 전문성과 접근성 모두 확보
검진은 조합원들의 편의성과 의료 전문성을 고려해 국내 대표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한국의학연구소(KMI)와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용인 다보스병원 두 곳에서 분산 실시된다.
한국의학연구소(KMI)에서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최신 의료장비를 활용한 정밀검사가 진행됐으며, 이어 3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용인 다보스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에서 보다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 전용 수송버스 운영… 현장 밀착형 조합원 복지 실현
특히 모현농협은 고령 조합원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진 기간 동안 전용 수송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 중심의 세심한 복지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경춘 조합장은 지난 25일 KMI 검진센터를 직접 방문해 검진을 기다리는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현장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먼 거리 이동이 부담이었는데 농협에서 버스를 지원해주고 조합장님까지 직접 챙겨주시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가입 3년 이상·짝수년도 출생 조합원 대상… 공평한 복지 운영
이번 건강검진 대상은 모현농협 가입 기간 3년 이상 조합원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농협은 출생 연도에 따른 격년제 검진 지원 방식을 통해 모든 조합원이 공평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복지 형평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도적 운영 방식으로 평가된다.
■ “농업인의 가장 큰 자산은 건강”… 복지사업 지속 확대
최경춘 조합장은 “농업인 조합원들에게 가장 큰 자산은 바로 건강”이라며 “과중한 농작업으로 지친 조합원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현농협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실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실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의료·교육·생활 지원까지… 종합 복지 농협 역할 확대
한편 모현농협은 건강검진 지원 사업 외에도 ▲원로조합원 의료보조비 지원 ▲자녀 대학 입학금 지원 ▲농기계 수리 봉사 등 조합원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합원 중심 경영을 통한 실질적 복지 체감도 향상이 지역 농협의 새로운 역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오 신임 병원장 취임 (0) | 2026.03.04 |
|---|---|
| 용인시산림조합,‘유실수·조경수 재배 및 관리교육’성황리 개최 (0) | 2026.03.03 |
| 서원재단과 함께하는 돌봄의 틈새 메우기 프로젝트 (0) | 2026.02.23 |
|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산하 문화협회 푸드뱅크 설 명절 맞아 400여 가정에 온정 전달 (2) | 2026.02.13 |
| 경희현기로운한의원&한국장애인문화협회, 무료 한방의료 봉사 실시 (1) | 2026.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