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시사투데이] 2025년 6월 12일(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경안천 일대에서 모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인자)는 ‘온기 나눔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자 회장을 비롯해 부녀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EM흙공을 경안천에 던지며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EM흙공을 통해 수질 정화 및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인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안천은 우리 모현읍 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명의 젖줄”이라며 “맑은 물을 지키는 것은 곧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며, 지역 주민 모두가 환경 보호에 관심을 갖고 행동으로 실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늘의 작은 실천이 모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호와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황경남 총무는 “작은 흙공 하나가 물을 살리고, 우리가 함께 던지는 마음이 지역을 변화시킨다”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모현읍 새마을부녀회는 월례회의날 그달 생일인 회원에게 정성가득 닮긴데이] 2025년 6월 12일(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경안천 일대에서 모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인자)는 ‘온기 나눔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인자 회장을 비롯해 부녀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EM흙공을 경안천에 던지며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EM흙공을 통해 수질 정화 및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인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안천은 우리 모현읍 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명의 젖줄”이라며 “맑은 물을 지키는 것은 곧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며, 지역 주민 모두가 환경 보호에 관심을 갖고 행동으로 실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의 작은 실천이 모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호와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황경남 총무는 “작은 흙공 하나가 물을 살리고, 우리가 함께 던지는 마음이 지역을 변화시킨다”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모현읍 새마을부녀회는 월례회의날 그달 생일인 회원에게 정성가득 담긴 꽃다발을 주고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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