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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용인 모현농협, 경안천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단체사진

[경기시사투데이] 경기 용인 모현농협(조합장 최경춘)이 4월 1일(화) 조합 직원 30여 명과 함께 경안천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협 직원들은 이른 아침 출근하여 업무가 시작되기 전인 오전 9시까지 경안천 월촌교부터 왕산대교 사이 구간에서 쓰레기와 오물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들은 지역의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경안천의 맑은 물을 유지하기 위해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했다.

최경춘 조합장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안천 주변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총 75리터 종량제봉투 40개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쓰레기수거

최경춘 조합장

한편, 모현농협은 지역 농업 발전과 조합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모현 시설채소 작목회에서 생산하는 ‘청경채’는 용인시 특산품으로 지정받았으며, 김종순 조합원이 개발한 청경채 김치 또한 지역 특산물로 인정받으며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현농협은 지역의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을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과 조합원이 함께하는 상생 및 소통 봉사를 통해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조합원의 실익 및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모현농협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