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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용인 상하초, 학생자치회 임원 선거 통해 대의민주주의를 체험하는 기회 제공

시민으로서의 권리 행사의 중요성과 의무를 알아가는 과정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선거 체험하기
대의민주주의 의미와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시민의 책무성 체득하기

소중한 한 표로 민주시민의 책무를 배워가요

[경기시사투데이] 경기 용인 상하초등학교(교장 오은주)에서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책무성 함양을 위해 민주적 절차에 따른 학생자치회 임원 선거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학생자치회 임원 선거는 오랜 코로나 펜데믹과 비대면 교육 증대에 따라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오늘만큼은 오프라인으로 직접 투표권을 행사하는 경험을 하였다.

이날 학생자치회 임원 선거는 지난 일주일 동안 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등을 마치고, 후보자 연설, 투표 행위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후보자를 면밀히 검증하고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였다.

이러한 학생자치회 임원 선거의 과정은 학생들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교육적 경험이라 볼 수 있다.

상하초등학교에서는 학생자치회 임원 선거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학급 임원 선거 또한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소중히 행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하초등학교 오은주 교장은“민주주의에 있어 선거는 대단히 중요하며, 학생들이 반드시 경험해야 할 기본적 교육이다.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상하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