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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용인시산림조합, 2025년 나무전시판매장 개장

용인시산림조합, 2025년 나무전시판매장 개장

[경기시사투데이] 용인시산림조합(조합장 이대영)은 지난 3월 7일(금) SJ산림문화복합센터에서 ‘2025년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은 용인시 및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수목과 화훼류를 제공하여 산림 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다양한 품목 및 저렴한 가격

나무전시판매장에서는 유실수, 조경수, 관상수를 포함한 약 600여 종의 수목과 화훼류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조경자재와 비료 등의 관련 제품도 함께 판매하여 소비자들이 한곳에서 필요한 모든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조합과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우량한 묘목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품질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문가 상주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산림경영지도원이 현장에 상시 배치되어 묘목 식재 방법, 관리 방법, 산림경영 기술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수목을 관리할 수 있으며, 임업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장의 포부

이대영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량한 묘목을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용인시산림조합이 산림 부문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남부 최대 규모의 화훼전시장

이번 나무전시판매장은 경기남부 최대 규모의 화훼전시장으로, 조합과 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수목과 화훼류를 선보인다.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어, 조경을 계획하는 개인 및 업체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운영 정보 및 예약 상담

나무전시판매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도매 주문의 경우 사전 예약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31-321-1456)

이번 2025년 나무전시판매장의 개장을 통해 시민들은 보다 쉽게 다양한 나무와 화훼류를 접할 수 있으며, 산림 경영 및 환경 보호에도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