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t mri 추가 도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세브란스병원, 3.0T MRI 추가 도입 영상 해상도 향상 및 검사 시간 단축 등 기존 대비 우수한 성능딥러닝 기반 영상 재구성 기법 통한 검사 효율 향상용인세브란스병원, 3.0T MRI 추가 도입[경기시사투데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최근 3.0T 자기공명영상(MRI) 장비를 추가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병원은 이번 장비 도입으로 총 4대의 MRI를 운영한다.MRI의 자기장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인 테슬라(T)는 숫자가 높을수록 영상 해상도가 높다. 3.0T는 현재 임상에서 활용하는 MRI 장비 가운데 가장 높은 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한다.신규 도입 장비는 ‘경사자장’의 최대 세기가 기존 대비 30~50% 높아 고해상도의 영상 촬영이 가능할 뿐 아니라 검사 시간도 단축한다. 특히, 종양에 특화된 검사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