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주택조합 삼부르네상스 시행사 대표 방근호, 전통예술단에 500만원 기증

​삼부르네상스 시행사 대표 방근호, 전통예술단에 500만원 기증​

[경기시사투데이] 공주주택조합 삼부르네상스 시행사대표 방근호 씨가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전통예술단에 500만원을 기증했다. 

방근호 씨는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는 예술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전통예술의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고, 예술이 사회와 개인에게 갖는 긍정적인 영향력과, 이를 통해 문화 유산을 보호하고 전통예술의 재생산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있다.

전통예술단은 한국의 전통 음악, 무용, 연극 등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단체이며 이들은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내외에서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통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러나 예술 활동을 지원받는 것은 항상 어려운 과제이다.

방근호 씨의 기부금은 전통예술단의 활동 지원 및 예술가들의 연구 및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예술가들은 자유롭게 예술적인 실험을 진행하고 전통예술의 현대적인 해석과 연결을 모색할 수 있을것이다. 또한, 이러한 지원은 예술가들의 창작 열정을 지탱하고 전통예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방근호 씨는 "예술과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전통예술은 우리 문화 유산의 중요한 부분이며 귀중한 보물입니다, 우리 정신과 가치를 형성하고 문화적인 다양성을 존중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통예술의 보존과 발전에 동참하고자 했습니다. 향후에도 예술과 문화 분야를 지원하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통예술단과 방근호 씨의 긴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통예술의 발전과 한국 문화의 가치 증진에 이바지하는 이러한 지원은 전통예술 단체와 예술가들에게 큰 격려와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할 것입니다. 방근호 씨의 기부는 예술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문화 생태계를 형성하고 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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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두 기자 webmaster@yi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