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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장선희 작가 개인전 "되살림전 작품전시회" 개최

근현대사미술관담다에서 9월 3일 부터 9월 30일까지

단체사진

[경기시사투데이] 9월 3일 오후 3시부터 근현대사미술관담다에서  장선희작가 개인전 "되살림전"작품전시회가 열렸다.

축하의 무대로 윤혜정 바이얼리스트의 연주와 최재웅교수의 축가로  작품전시회 개막전을 후끈하게 열어주었다.

이어 정정숙 미술관 관장의 환영사와 내빈소개 와 장선희 작가의 지인들에 대한 내빈소개 후 황 희 전 문체부 장관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장선희 작가의 남편인 전 행안부장관인 전해철 국회의원이 아내인 장선희작가에게 축하꽃다발 전달을 하였으며 장선희작가의 작품소개와 감사의 인사, 단체사진촬영 후 장작가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투어를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원들과 시의원들도 많이 참석하여 축하하였으며 5.18민주화운동 공법단체인 공로자회 경기지회장을 비롯하여 정원영 용인시정연구원장과 김윤석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원장,박남숙 전 시의원도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