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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함께나눔 모현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 금융사기 예방교육 실시”

모현농협 왕산지점 이지영 과장이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하여 어르신들에게 설명하고있다.

[경기시사투데이] 경기 용인 모현농협(조합장 최경춘)은 15일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 모현분회 모산마을 노인회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과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수법을 안내하고 오픈뱅킹 안심차단 서비스와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 등 대표적 예방 수단의 가입을 직접 지원하며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었다.

강사로 나선 모현농협 왕산지점 이지영 과장은 “의심 문자의 URL 클릭금지, 출처 불명 앱 설치 주의, 개인정보‧금융정보 요구 시 절대 응답하지 않기 등 주요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NH콕뱅크에서 제공하는 무료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금융사기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산마을 최용철 노인회장은 “노인회 회원들 대상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피싱 및 스미싱 수법과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유익한 금융교육의 기회를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경춘 조합장은 “디지털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특히 농민과 주민들을 노린 사기가 점차 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금융사기 예방 활동 및 홍보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