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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원과학대학교–한림대 동탄성심병원, RISE 기반 ‘간호사 재활케어 교육모델’ 공동 추진

AI·AX 접목 평생교육 혁신… 지역 의료협력 확대 시동

수원과학대학교–한림대 동탄성심병원, RISE 기반 ‘간호사 재활케어 교육모델’ 공동 추진

[경기시사투데이] 수원과학대학교와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이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반 평생교육 혁신을 통해 간호사 재활케어 교육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수원과학대학교는 4월 10일 총장 접견실에서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오혜승 간호부장(화성시 간호사회 회장) 일행과 함께 AI·AX 기반 재활케어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우창훈 총장을 비롯해 김인숙 부총장, 이현주 RISE사업단장, 이수련 교학처장, 고흥권 입학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수요 기반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 구축과 산·학·병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우창훈 총장은 “대학은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해 함께 성장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AI·AX 기술을 교육과정 전반에 적극 도입해 미래형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혜승 간호부장은 “재활케어는 통합돌봄 정책과 직결되는 분야로, AI 시대에 맞는 정교한 교육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화성시를 거점으로 ▲표준화된 재활케어 교육모델 개발 ▲임상 현장 적용 중심 커리큘럼 고도화 ▲경기도 주요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간호 전문성 고도화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현장 연계형 평생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의료계 관계자는 “RISE 체계를 기반으로 대학과 병원이 공동 설계하는 교육모델은 향후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표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재활케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수원과학대학교는 RISE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료·공공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혁신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