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춘 조합장 “조합원·지역과 함께 만든 성과… 더 큰 책임으로 보답”

[경기시사투데이] 경기 용인시 모현농협(조합장 최경춘)이 대한민국 농협 유통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는 ‘2025년 선도조합협의회 경영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우수 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농협중앙회는 4월 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강호동 회장을 비롯해 전국 선도조합장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모현농협은 매출액, 손익, 고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 주요 경영지표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모현농협은 하나로마트 현대화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다변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통한 생산자-소비자 간 선순환 구조 정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효율적 경영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 점 역시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힌다.
최경춘 조합장은 수상 소감에서 공로를 조합원과 임직원, 지역사회에 돌리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대상 수상은 모현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조합원과 지역 주민, 그리고 현장에서 헌신해 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든 값진 결실입니다.”
“전국 400여 명의 조합장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이 같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권익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등 농협’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현농협의 경쟁력과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습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별 조합의 성과를 넘어 용인 지역 농업과 유통 경쟁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된다.
시상식에 참석한 농협 관계자는 “모현농협은 규모의 경제와 내실 경영을 동시에 달성한 모범 사례”라며 “유통 시스템과 고객 서비스 모두 전국 선도조합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모현농협은 이번 대상을 계기로 스마트 농업 지원 확대, 하나로마트 서비스 고도화, 사회공헌 활동 강화 등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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