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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모현 자율방범대 자전거 순찰대, 동절기 휴식 마치고 순찰 재개

민·경 합동 순찰로 지역 안전 강화… 매주 월·수·금 정기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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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사투데이] 모현 자율방범대(대장 이종우) 자전거 순찰대가 동절기 한파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활동을 마치고 다시 지역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모현 자율방범대는 3월 4일을 기점으로 동절기 휴식을 마친 자전거 순찰 활동을 재개하고 본격적인 지역 치안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순찰 재개 첫날에는 모현파출소 김봉환 1팀장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민·경 합동 자전거 순찰을 진행하며 지역 치안 활동을 강화했다. 이날 순찰은 주택가와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종우 모현 자율방범대장은 “동절기 동안 잠시 중단됐던 자전거 순찰대를 다시 운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모현파출소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덕분에 더욱 든든한 마음으로 순찰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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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 모현파출소장 은 “지역 치안은 경찰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 이라며  “자율방범대의 헌신적인 활동은 지역 치안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자전거 순찰은 골목길과 생활 밀착 지역까지 세밀하게 살필 수 있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현파출소는 자율방범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경 협력 치안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모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모현 자율방범대 자전거 순찰대는 앞으로 매주 월·수·금 정기적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하며 주택가, 통학로,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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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순찰은 차량 접근이 어려운 생활권 지역을 세밀하게 살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대표적인 민·경 협력 치안 활동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모현 자율방범대는 “순찰 중 대원들을 길에서 만나면 따뜻하게 인사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