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따뜻한 붕어빵 한 봉지에 사랑과 격려를 담다

[경기시사투데이] 희망커뮤니티(대표 김기헌)와 하나봉사단(대표 이덕중, 단장 이영숙)은 11월 25일(화) 안산시 본오초등학교 인근에서 ‘사랑의 대붕붕어빵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봉사는 등·하교하는 본오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따끈한 ‘대붕붕어빵’을 무료로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 주변에서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붕붕어빵 나눔을 위해 필요한 재료는 하나봉사단에서 전액 후원했으며, 희망커뮤니티와 하나봉사단 봉사자들이 직접 반죽과 재료를 준비해 붕어빵을 구웠다. 봉사자들은 “수고했어!”, “오늘도 힘내자!”, “너는 소중한 아이야” 등의 응원 메시지를 건네며 단순한 간식 나눔을 넘어 정서적인 지지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로 약 본오초등학교 학생 500명, 교직원 100명 등 총 600여 명이 대붕붕어빵을 나눠 받았으며,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학교 에서 따뜻한 붕어빵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 “힘든 일상 속에 큰 위로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희망커뮤니티 김기헌 대표는 “붕어빵 한 봉지에 사랑과 격려, 관심을 듬뿍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또 다른 누군가를 돕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봉사단 이덕중 대표는 “재료 후원을 통해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아이들을 중심으로 한 나눔 문화를 넓혀 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봉사단 이영숙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봉사자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해 준 학생들 덕분에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희망커뮤니티와 하나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연계한 붕어빵 나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하교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관련기사
'지역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문화협회 푸드뱅크, ‘사랑의 연탄배달’ (0) | 2025.11.29 |
|---|---|
| 경강선 연장 추진위·물사랑운동본부, 용인시장과 조찬간담회… 지역 SOC·환경정책 협력 강화 (0) | 2025.11.27 |
| 모현읍, ‘사랑의 김장 나눔’ 통해 지역에 온기 전해… 김치 120상자 취약계층에 전달 (0) | 2025.11.14 |
| 모현농협 하나로마트, 농업인의 날 맞아 가래떡 나눔 행사 실시 (0) | 2025.11.13 |
|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장애인·어르신 대상 무료 한방의료 봉사 (0) | 202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