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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사)환경21연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경안천서 첫 합동 환경정화 봉사활동

단체사진

[경기시사투데이] 사)환경21연대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처음으로 힘을 모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두 단체는 9월 20일 오전 9시부터 용인특례시 처인구 김량장동 경안천 일원에서 합동 환경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경안천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EM 발효액을 살포하며,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식물 제거 작업을 함께했다.

홍권표 (사)환경21연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깨끗한 환경은 우리 모두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가치입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봉사자 한 분 한 분의 땀방울이 경안천을 살리고, 더 나아가 용인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라이온스클럽과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의 한 회원은 “평소 지역을 위해 봉사해왔지만, 이렇게 환경단체와 함께 힘을 모으니 더욱 보람을 느낍니다. 작은 손길이지만 우리가 함께하면 하천도, 마을도 더 깨끗해질 수 있다는 걸 체감한 하루였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두 단체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정기적인 합동 환경 캠페인을 추진하며, ‘깨끗한 용인,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