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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김현욱" 국민대통합당 용인(정) 총선 출마선언

거대 "독과점 양당제" 를 청산하고 좌우 통합의 정치를 열겠다

[경기시사투데이] 2024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용인특례시 (정) 지역구로 (구성동·마북동·동백동·죽전동·보정동·상현동) 출마를 선언한 국민대통합당 공동총제 김현욱은 거대 양당 독과점 정치를 청산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주민발의제도 도입을 통한 ‘입법저항권’ 신설 ▲자녀 출산 시 결혼 여부 관계없이 현금 1억 원 지급 ▲기업의 지자체 지정기탁금 제도 법제화 ▲국민연금 무이자 주택구입자금대출제도 법제화 등을 공약했다.

또 ▲옛 경찰대 부지의 박물관·갤러리 유치 ▲동백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백 중심 교통계획·공공기관 유치 ▲구성·마북·죽전·동백·보정동의 대표 축제 ‘플랫폼경제문화축제’ 개최 등도 설명했다.

김 총재는 “토목특급기술자로, 노사관계 전문가로, 정치전문가로 그간 익히고 배우고 학습한 사회적 경험을 용인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현욱 국민대통합당 공동총재는 경기대 정치학박사를 수료하고 제6대 경기도의회 도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바르게살기 용인시협의회 상임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 출마선언문 ]

용인을 바꾸는 힘 있는 목소리!
용인중심시대 저! 김현욱이 열겠습니다!
존중하고 사랑하는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구성동·마북동·동백동·죽전동·보정동·상현동 주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저! 김현욱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김현욱 오직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며 용인시민을 위한 담대한 
도전과 응전의 길에 나섭니다. 

지난 시간 많은 고난과 영광과 좌절에도 제 마음은 언제나 용인을 
위하고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의 역사적 소임을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2006년 용인시장 출마 낙선 후 18년 만에 용인시민 여러분의 
부름을 받고 담대한 마음으로 오직 용인의 미래만 바라보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김현욱 제22회 총선 용인(정) 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정치가 실종된 작금의 거대 독과점양당제를 청산하고 
패거리와 파당과 끼리끼리의 정치문화 청산과 정치개혁의 길로 
나라와 국민을 살리겠습니다. 
좌우통합의 정치, 남북통합의 정치, 동서통합의 정치 실천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와 내일을 열겠습니다. 

저! 김현욱 토목특급기술자로, 노사관계 전문가로, 정치전문가로 
그간 익히고 배우고 학습한 사회적 경험을 용인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습니다. 
용인을 땀으로 적시겠습니다. 
용인중심시대! 혁신리더 저! 김현욱이 새롭게 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