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사투데이] 비영리단체 희망커뮤니티(대표 김기헌)는 12월 27일(수) 서울분류심사원에 붕어빵 봉사를 다녀왔다.
커피스토리, 중앙봉사단, 유두고선교회, 오병이어의 후원으로 국내 유일의 분류심사원으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청소년의 자질을 찾아내고, 성공적인 진로지도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법무부 소속의 소년보호기관인 안양에 있는 서울분류심사원에서 청소년 230명에게 2개씩, 교직원 선생님께도 붕어빵을 나눠주며 추운 겨울 날씨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희망커뮤니티 김기헌 대표는“커피스토리 이상일 대표께서는 커피차로 음료를 제공해 주었으며, 10년 동안 붕어빵 봉사를 하며 커피차를 대동 한 건 처음 있는 일이라 너무 좋은 추억이었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는 이상일 대표와, 붕어빵을 직접 구우신 중앙봉사단 박동재 단장님, 이유경 총무님 붕어빵 재료를 후원해주신 오병이어, 유두고선교회에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비영리단체희망커뮤니티◆
대표 김기헌
보호처분청소년, 보호종료청소년, 보육원퇴소청소년을 위한 공동체
후원계좌 카카오뱅크 3333-12-7840038 안산희망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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