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태 여파? 윤석열-국민의힘 상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LH사태 여파? 윤석열-국민의힘 상승 차기大選 적합도, 윤 37.2-이재명 24.2-이낙연 13.3% 정당 지지도, 민주 30.3% - ‘국힘’ 29.8% “LH 다시 쪼개자”, 64.4%가 찬성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36.9% - 부정 60% ◆ TBS-한사연 3월 2주차 공동조사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7.2%로 이재명 경기 지사(24.2%)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3.3%)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 지사와 이 전 대표는 지난 주와 큰 변동이 없었고, 윤 전 총장은 4.8%p 상승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36.9%, 부정 60.0%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가 2주 전에 비해서는 6.8%p, 지난 주에 비해서는 1.7%p 늘었다. LH직원 투기 의혹사태 관련, “토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