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건설폐기물 친환경 처리 국토부장관상 받았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특례시, 2022 건설폐기물 친환경 처리 국토부장관상 받았다 ‘2022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 사례공모’에서…처인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재자원화·예산 절감 호평 [경기시사투데이] 용인특례시는 용인시 하수도사업소가 제13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해 건설폐기물의 친환경 처리와 재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활용 사례를 매년 공모해 평가하는 대회다. 시는 이번 처인구 모현읍·이동읍 등 하수관로 정비사업 포장 공정 중 도로 보조기층재와 동상방지층재, 아스콘 포장 등에 순환골재 약 1만 5986㎥와 순환 아스콘 약 2만 7088㎥을 사용해 새 제품을 사용할 경우 보다 2억 1000만원 예산 절감 효과를 얻은 것이 높은 평가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