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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21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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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21연대, 용인 태화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개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경기시사투데이] 환경21연대(중앙회장 홍권표, 경기총괄본부장 김형수, 용인시지부장 홍순호)는 2월 19일 오전10시, 용인시 처인구 백령사 일원에서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 하기위한 야생동물 먹이 주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홍권표 중앙회장, 심효석 부회장, 이석주 부회장, 전용이 부회장, 조주형 부회장, 김형수 경기총괄본부장, 홍순호 용인시지부장, 경기시사투데이 김영두 대표를 비롯 30여명의 이사, 임원, 회원들이 참여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며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인해 야생동물들이 먹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어 야생동물 통행로에 먹이를 놓아두어 굶주린 야생 동물들이 쉽게 먹을 ..
환경21연대, 용인시정여성위원회와 함께하는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개최 [경기시사투데이] 환경21연대(중앙회장 홍권표)는 17일 용인시정여성위원회(위원장 신현녀)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되었으며, 특별히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고찬석 도의원과, 용인시의회 명지선 시의원도 동참하여 힘을 실어주었다. 무엇보다 코로나 팬데믹과, 편리성의 유혹으로 인해 늘어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그 폐해를 주민들에게 알려 경각심을 갖게 하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을 호소하기 위함이다. 회원들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서 지구를 살립시다.’ ‘한번 쓰고 버린 일회용품, 썩는 데는 500년 걸립니다.’ ‘1회용품 사용..
환경21연대, 용인중앙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처인지 부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개최 [경기시사투데이] 환경21연대(중앙회장 홍권표)는 용인장날인 25일, 용인중앙시장에서 한국외식업 중앙회 처인지부(지부장 김태식), 용인중앙시장상인회(회장 김진건)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올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 행하였다. 회원들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서 지구를 살립시다.' '한번 쓰고 버린 일회용품, 썩는 데는500년 걸립니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나부터 시작입니다.'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지구를지킵시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 구를 지킵니다.' '일회용품 사용하는데 5분, 썩는 데는500년 걸립니다.'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 1위 국가, 이 제는 바꿔야합니다.' '1회용품 사용은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