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희망별숲' 개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전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희망별숲' 개소 용인시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희망별숲' 사업 개시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제공되는 제과 제조 사업부터 시작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업무 지속적으로 발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립의 기반 제공 삼성전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희망별숲' 개소 [경기시사투데이] 삼성전자가 30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희망별숲'을 개소했다. '희망별숲'은 삼성전자가 100% 출자하여 설립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지난해 1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 설립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2월에 법인을 설립했다. 삼성전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하여 장애인 채용부터 맞춤 훈련까지 진행했으며, 발달장애인 고용 전문기업인 '베어베터'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는 등 개소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희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