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희정 교수 연구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희정 교수 연구팀, CDI 전파 차단에 ‘증상 위주 격리’ 권고 비효과성 확인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CDI), 격리 권고 않는 무증상 시기에 2차 전파 질환 전파 차단 위해 증상 위주 격리보다 환경 소독 등 예방이 중요 (왼쪽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희정 교수,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교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김민형 교수 [경기시사투데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진단검사의학과 김희정 교수,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혁민 교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김민형 교수 연구팀이 연구를 통해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의 ‘증상 위주 격리’ 권고 기준의 비효과성을 밝히고 대안을 제시했다.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감염증(Clostridioides difficile Infection, 이하 C..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