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혈액투석 및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혈액투석 및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상위 10%로 가산지급 대상 포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달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전경 [경기시사투데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7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및 ‘8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 사이 외래에서 혈액투석을 주 2회(월 8회) 이상 실시한 만 18세 이상 환자가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및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B형 간염 환자용 격리 혈액투석기 최소 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