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김종찬 교수 “세밀함이 필수적인 비뇨기 치료서 로봇수술은 큰 장점 지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세 의대 용인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김종찬 교수 “세밀함이 필수적인 비뇨기 치료서 로봇수술은 큰 장점 지녀” 비뇨기 질환, 로봇수술로 치료 효과와 환자 만족 모두 높일 수 있어 [경기시사투데이] 로봇수술은 절개 범위를 최소화해 환자의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고 흉터의 크기를 줄여 환자의 수술 만족도가 높다는 장점을 지닌다. 특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2005년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을 도입해 다양한 임상과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선진적인 로봇수술 기법을 갖춘 의료진들을 적극 양성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 비뇨의학과는 로봇수술이 지닌 장점에 주목해 비뇨기 질환 치료에 있어 로봇수술의 활용을 높여나가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에서 최근 시행한 로봇수술 36례를 분석한 결과 전립선암 수술에서 19건의 로봇수술을 시행하는 동안 개복 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