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읽는‘2023 올해의 책’ 추천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특례시, 시민과 읽는‘2023 올해의 책’ 추천을 20일까지 추천도서 응모이벤트…참여자 4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 선물 ▲ 용인특례시, 시민과 읽는‘2023 올해의 책’ 추천을 [경기시사투데이] 용인특례시가 내년 시민들과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추천받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폭넓은 지식과 인문소양을 갖도록 2023년에도 ‘올해의 책’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110만 용인시민의 길잡이가 될 ‘올해의 책’을 시민들이 직접 추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용인시 도서관 SNS를 통해 ‘내가 추천하는 올해의 도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우선 용인시 도서관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구독해야 한다. 이후 설문 양식에 따라 책 이름과 추천 이유를 작성하고 이벤트 게시글의 댓글로 ‘참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