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인 여직원에게 모텔가지 않는다고 성폭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암 제일제약회사 임원, 술 먹인 여직원에게 모텔가지 않는다고 성폭력 [경기시사투데이]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제일제약회사에 재직하고 있는 임원이4년간에 걸쳐 수차례 여직원을 상습적 성폭력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회사측에서는 천인공노할 사건을 오히려 은폐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피해자측에서는 법적인 조치와 회사측에서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주목이 되고 있다. 지난21일, 제일제약회사의 영업이사A이사(50대)는 부서직원인B여직원(20대초반)을 데리고 수원지역으로 고생했으니 저녁 식사를 사준다고 하여 근무를 마친 뒤 수원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A이사는 식사도중 술을 강제적 권유에 의해B여직원에게 술을 먹인 후,밤10시경A이사가 술에 취한 여직원을 영통의 D모텔로 데리고 갈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직원은 강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