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준공영제 시민평가단 100명 모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특례시, 버스 준공영제 시민평가단 100명 모집 2024년까지 노선버스 쾌적성 · 안정성 · 친절성 평가할‘2기 암행 평가팀’ ▲ 용인특례시, 버스 준공영제 시민평가단 100명 모집 [경기시사투데이] 용인특례시가 노선버스 준공영제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직접 버스에 올라 평가해 줄 시민평가단 100명을 5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가 노선관리형 버스 준공영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2021년 11월 발족한 1기 시민평가단의 임기가 지난해 말 종료된 데 따라 2기 평가단을 모집하는 것이다. 평가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관내 노선버스 준공영제 대상 노선 125개에 대한 쾌적성, 친절성, 안전성 등을 암행으로 평가하게 된다. 시는 평가자의 거주지역을 고려해 상·하반기마다 한 사람당 3~4개의 노선을 배정하고.. 이전 1 다음